darknecro의 취미상자 가격 455원.

DarkNecro.egloos.com

포토로그


13131


[폴아웃 4] 닉X퀴리 드림썰. - 실버 슈라우드 -




[이 썰은 드림, 캐붕, 사약,각 캐릭터 개인퀘스트 스포일러를 담고 있는 유해물질입니다. 열람에 주의하세요.]







































When Evil walks the streets of Boston

보스턴 거리를 활보하는 악당을
One man looks in the shadows.
그림자 속에서 지켜보는 이가 있으니,
Shielding the innocent, judging the guilty.
약자를 보호하고, 악인을 심판하는
That guardian is
그 수호자의 이름은
The Silver Shroud!
실버 슈라우드!

"자, 여기까지 1편에서 5편까지만 들려줬는데 말이야. 어때, 제법 괜찮지 않아?"

켄트는 곁에 있던 홀로테이프를 넣은 터미널을 일시정지시키고 맞은 편에 앉은 닉 발렌타인의 옆 자리에 앉은 퀴리를 바라보며 말하였다.
그의 자글자글하게 주름지고 상처난 피부 사이로 흑진주처럼 반짝이며 눈두덩을 가득 채운 눈동자를 반짝반짝 빛내며 잔뜩 기대하고 있는 듯 보였고, 그 기대에 퀴리는 한껏 부흥해주듯 가볍게 입 앞으로 두 손을 모아 짧은 간격으로 빠른 박수를 보내며 감탄해마지 않았다.

"무슈, 이 이야기는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한겹한겹 마음 속이 갑갑해지는 듯 하다가 어느 덧 사건이 해결되면 개운하게 씻겨내려가는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그렇지? 아가씨는 역시 안목이 있다니까."

"자네도 참 다행이로군. 죽기 전에 실버 슈라우드를 좋아하는 여자를 보고 죽을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일세."

어린아이가 새로운 놀잇감을 마주하듯 기뻐하는 퀴리의 모습에 켄트는 주름진 자신의 피부를 한 층 더 찌그러트리며 입꼬리를 올려보였다. 큰 소리로 자신의 손뼉을 마주치며 즐거워하는 중에 그녀의 옆자리에 앉아있던 닉이 농담을 던지자 금새 자신의 표정을 수습하며 다리를 꼬고 의자 등받이에 몸을 기대며 퉁명스럽게 대답하였다.

"그건 단순한 취향문제가 아니라 작품을 보고 듣는 안목이 부족한거야. 이런 황무지에 예술같은건 따위로 취급하는 녀석들이나 그런 생각을 하지. 하지만 퀴리는 달라보이는구만. 보는 눈이 있어! 명작을 알아보는 안목이 있단 말이지."

했던 말을 몇 번이나 반복하며 흥분한 켄트를 바라보던 퀴리는 이내 고개를 돌려 닉을 바라보았다. 켄트만큼이나 두 눈을 반짝이며 닉을 바라보던 퀴리는 이내 자신의 손으로 눈 밑을 받치는 시늉을 보이며 순진하게 질문을 건네었다.

"정말입니까? 무슈 닉, 제 시야확보용 안구부품과 선호 해석능력이 남다르다는게 사실입니까?"

닉은 바로 옆 자리에서 부담스러운 눈빛을 보내며 반짝이이는 퀴리를 옆 눈으로 바라보고는 이내 피식 바람 새는 소리를 내며 입꼬리를 살짝 올려보였다.

"아무렴. 남다르다고 말할 수 밖에 없지않겠나?"

닉의 대답에 퀴리는 활짝 웃어보이며 손을 거두고 연신 싱글벙글이었다. 켄트는 닉과 퀴리 사이에 느껴져오는 묘한 분위기를 금새 파악하고는 순식간에 자리에서 일어나 옷맵시를 가다듬으며 말하였다.

"그럼 난 잠깐 화장실 좀 들렀다올께. 둘이서 오붓하게 이야기 좀 나누고 있어."

자글자글한 목소리로 두 사람에게 이야기하고나서 켄트는 그대로 자신의 방에서 나와 잠시 뜸을 들였고 그 모습을 눈여겨보고있던 이르마의 시선이 신경쓰였는지 켄트는 고개를 돌려 이르마를 바라본 체 헛기침을 하며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이르마에게 대답하였다.

"진짜로 화장실 가려고 나선 것 뿐이야, 마담. 그런 부담스런 눈으로 다 안다는 듯이 바라보지 말라구."

한 편, 퀴리는 라디오를 들으면서도 항상 신경쓰였던 켄트의 전시품, 실버 슈라우드 관련용품들을 들여다보며 신기하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켄트의 전시장에는 전쟁 전 실버 슈라우드 첫 드라마 라디오 방영을 기념하며 실버 슈라우드의 복장을 차려입은 성우의 친필싸인이 담겨져있는 사진, 1편에서 122편까지 전쟁 이전동안 방영되었던 모든 에피소드 테이프, 코믹스, 그리고 최근 휴브릭스 코믹스에서 직접 구해온 의상과 은색 기관단총 모조품까지. 마치 켄트가 실버 슈라우드에 직접 등장했었던 적이 있었던 것만 같은 물품들이었기에 차분히 실버 슈라우드 에피소드를 되짚어보던 그녀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그러다 퀴리는 단번에 옷걸이에 걸려있는 실버 슈라우드 의상을 집어들어 닉에게 내밀어보이자 닉은 당황해하며 그녀를 만류하였다.

"와! 이거 보세요 무슈. 실버 슈라우드의 중절모와 코트에요. 닉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데 한 번 입어보는게 어때요?"

"자네 그거 가만히 내버려두게. 함부로 꺼내입은걸 들켰다간 아무리 켄트라도 길길이 화낼걸세."

"그러니 무슈 켄트가 화장실에 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냉큼 입어봤으면 좋겠습니다. 걱정마세요 무슈, 옷의 질감과 재질을 고려했을 때 최대한 손상이 가지 않을만큼 힘을 주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단호하게 안된다고 이야기하는 닉에게 막무가내로 의상을 들이밀어대는 퀴리의 압박에 결국 닉은 한 숨을 내쉬며 그녀를 진정시키고 차분히 모자부터 시작하여 코트까지 갈아입고는 그녀의 앞에 서 물었다. 행사용으로 제작된 코트의 재질은 오랫동안 입기에 그리 편한 재질은 아니었던 탓에 닉은 자신의 낡았지만 부드럽게 몸을 감싸주던 코트와의 괴리감이 느껴져서인지 불편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그녀를 마주하고 있었다.
반면 퀴리는 자신이 상상했던 실버 슈라우드의 모습과 완전히 일치하다고 생각되는지 또 한 번 눈을 반짝이며 이리저리 닉의 모습을 살펴보았고 이내 닉의 품 안으로 쏙 들어가 뒤를 돌아본 채 말하였다.

"무슈라우드, 조심하세요. 저 로봇인간은 터미널을 꺼트리지 않는 한 무적이라구요."

방금까지 청취했던 에피소드의 대사를 읆어냈으니 닉의 입장에서는 수도없이 본 에피소드의 대사를 잊을 리 없었다. 4화, 로봇인간의 음모 편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미스터리 여왕(Mistress of Mystery)의 첫 대사였다. 라디오로 들어왔던 목소리와 퀴리의 가성이 제법 비슷해서 닉은 조금 놀란 듯이 움찔거렸지만 이내 그녀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그 다음 대사를 읆으며 맞장구를 쳐주었다.

"그대는 누군가. 저 흉측한 괴물을 앞에두고 눈 하나 깜짝 안하는 여인이여."

닉의 가성은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원본과 그리 흡사하지는 않았지만 퀴리는 제법 마음에 들었는지 싱긋 웃어보이며 닉의 주변을 가벼운 발걸음으로 멤돌며 대사를 이어나갔다.

"당신이 저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은 두 가지에요, 무슈라우드. 하나는 저에 대해 알려고하지 하지 말 것, 남은 하나는 제가 당신의 완벽한 파트너라는 점이죠."

순조롭게 대사를 이어나가던 퀴리의 얼굴이 점차 붉어지더니 이내 그녀는 두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며 부끄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였다. 닉은 그런 그녀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었기에 금새 손을 내밀어 그녀의 어께를 토닥이는 것으로 위로해주었다.

"정말 똑같았네. 언행부터 목소리톤까지. 켄트에게 성대모사를 들려주면 아주 놀랄걸세."

"과찬이에요 무슈. 아우, 얼굴에 열이 마구 올라와서 집중을 할 수가 없네요. 이런걸 과부하라고 하나요?"

"아니, 그건 부끄럽다고 하는걸세."

"그렇습니까? 익숙치않은 반응이네요. 좀처럼 가라앉지 않습니다."

얼굴에 피어오르는 열을 가라앉히기 위해 닉은 퀴리에게 가라앉히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우선 두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면서 혈액순환을 원활히하면 자연스레 호전된다는 말을 들은 퀴리는 금새 닉이 일러준대로 심호흡을 거듭하며 새빨개진 얼굴에 다시 살색이 감돌게끔 가라앉혀냈고 어느 덧 눈을 뜬 그녀는 슬쩍 닉의 얼굴을 바라보며 말을 걸었다.

"무슈 닉, 제가 미스터리 여왕처럼 당신을 도와줄 수 있을까요? 아시겠지만 저는 신스로 부품을 교체하면서 이전과 같은 효율을 보이질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제가 곁에서 당신을 보필할 수 있을만한 능력이 되지 못할까봐 걱정되요."

그녀의 목소리엔 미스터리 여왕의 여유 대신, 앞으로의 미래를 걱정하는 평범한 사람의 불안이 담겨져 있었다. 완전히 인간을 대체하는 것을 모토로 삼는 3세대 신스의 특성 상, 지나치게 특출난 지능과 기억력은 인간의 능력에 걸맞지 않는고로 그녀에게 있어서 앞으로 배울 것은 많아졌지만 갈수록 퇴화되는 기억장치는 걱정될 수 밖에 없는 것이었다. 하물며, 완전히 인간 수준에 머무르게 되었을 때. 자신이 라디오에 나오는 미스터리 여왕과도 같은 영향력을 내보일 수 있을지. 이와 같은 걱정이란 개념을 아직 퀴리는 완전히 이해하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혼란스러운 머릿 속과 새삼스레 미래를 예지하여 지금 당장 고려할 필요없는 요소를 생각하는 것. 이 반응이 인간들이 말하는 '걱정'이란 것이 아닌가? 퀴리는 속으로 생각하였다.

"자네는 미스터리 여왕이 아닐세. 나 또한 실버 슈라우드가 아니고. 내 이름은 닉 발렌타인, 그대의 이름은 퀴리일세. 미스터리 여왕은 실버 슈라우드의 좋은 파트너겠지만 나한테는 아닐세. 비밀스럽고 의심스러운데다, 항상 숨어지내니 마주할 때는 항상 위기에 봉착해있을 때지. 난 자네가 미스터리 여왕이 되는걸 바라지 않는다네. 그저 퀴리로서, 내 곁에 있어준다면 더할 나위 없다고 생각되네."

닉의 대답을 들은 퀴리는 머릿 속을 혼잡하게 만들었던 먹구름이 씻겨나가듯 사라지는 것이 느껴졌다. 이윽고 햇살이 스며들듯 기분좋은 감각이 머리부터 시작하여 온 몸으로 퍼져나가는게 느껴지자 퀴리는 감탄하듯 두 손을 마주모으며 기뻐하였다. 한 편, 닉이 이런 대답을 해준 것은 순전히 퀴리의 기분을 북돋게해주려는 의도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켄트가 가지고 있는 122편의 에피소드 중 120화, '쓰러지는 장미'에서 미스터리 여왕이 위기에 처한 실버 슈라우드를 대신하여 총에 맞아 희생되는 장면이 있다. 이미 한 번 사랑했던 이를 잃었던 닉의 입장에서 작 중에 사망하는 캐릭터를 롤모델로 삼고싶단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는 없는 법. 또 다시 사랑하던 이를 잃을 수 있다는 생각에 덜컥 겁이 나 먼저 나온 말은 '자네는 미스터리 여왕이 아니라는 것' 전면적으로 부정하면서 그런 비극적인 캐릭터와 엮어주고 싶지 않은 마음에 내놓은 대답이란걸 퀴리는 알 길이 없을 것이다.

"이제 슬슬 켄트가 돌아올걸세. 이 옷은 도로 걸어놓도록 하지."

"그래요 무슈 닉, 이리 주세요."

닉은 먼저 중절모부터 시작하여 목에 둘러져있던 하얀 목도리, 그리고 검은 코트 순서로 퀴리에게 건네주며 곧장 책상 위에 올려져있던 자신의 중절모와 트렌츠 코트를 챙겨입었다. 트렌치 코트의 허리띠를 둘러메던 중 넥타이를 매는 걸 깜빡한 닉이 의자에 걸려있던 넥타이를 집어들자 곧장 곁에 있던 퀴리가 넥타이를 뺏어들더니 금새 닉의 목에다 걸어주며 능숙하게 넥타이를 매기 시작했다.

"무슈, 가만히 있어봐요. 제가 잘 기억해뒀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요."

"그렇다면 부탁하겠네. 잘 매주라구."

몇 번 정도 휘적거리던 넥타이는 어느 덧 닉의 와이셔츠 정중앙을 장식하는 깔끔한 장식이 되어 자리를 잡게 되었다.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주름을 펴주는 퀴리를 바라보며 흐뭇하게 웃어보이는 닉에게 퀴리는 슬쩍 고개를 들어올려 그의 얼굴을 마주보다 팔을 뻗어 닉의 목을 감싸안고 고개를 내밀어 자신의 입술을 맞추었다. 그녀의 행동에 살짝 놀랐는지 닉은 그녀의 어께까지 손을 올렸지만. 밀쳐낼 생각은 접어두고 가만히 그녀의 어께를 감싸쥐며 생전의 닉 발렌타인이 약혼녀에게 해주었던 키스를 기억해내며 순조롭게 재현해내보였다.
2세대 신스의 거친 입술에도 아랑곳하지않고 퀴리의 부드러운 분홍빛 입술은 그대로 맞물린 채 오랫동안 유지되어갔다.

"잘한다 잘해."

익숙한 목소리에 화들짝 놀란 닉과 퀴리는 곧장 고개를 돌려 소리가 나는 쪽을 바라보았고. 그 곳엔 화장실에 다녀온 켄트가 팔짱을 낀 채 못마땅해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닉과 퀴리는 서둘러 거리를 벌리고 헛기침을 하며 분위기를 수습하려 했지만 이미 너무 늦은건지 켄트의 표정을 여전히 주름진 채 찌그러져있었다.

"사랑놀음은 제 3 궤조로 가서 VIP룸으로 가서 하라구. 내 방에서 뭐하는거야."

"아, 음... 미안하네. 분위기에 휩쓸려서 그만."

"나쁜 게 아닙니다, 무슈 켄트. 사랑하는 사이엔 이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퀴리는 방금까지 감미로웠던 키스가 아쉬웠는지 이런 때 분위기 파악을 못한다며 켄트를 나무랐고, 켄트는 어처구니가 없다는듯이 퀴리를 바라보며 한 숨을 내쉬었다. 그러다 문득, 걸려있는 실버 슈라우드 코트가 어정쩡하게 걸려있다는걸 눈치챈 켄트는 곧장 코트에 다가가 결을 살펴보기 시작했고.
얼마안가 여기저기 주름진 코트를 확인한 켄트는 그 새까만 눈알을 부라리며 두 사람을 바라보았다.

"사랑 놀음하는건 인정해줄 수 있어. 하지만 내 보물을 소품처럼 가지고 놀다니! 경각심을 가지라고 좀!"

"무슈 닉, 저 갑자기 실버 슈라우드가 싫어질 것 같습니다."

"아니, 우리 잘못이 맞으니까 자네는 가만히 있게."

잔뜩 역정을 내는 켄트의 반응에 퀴리는 여전히 못마땅한 눈치였고, 닉은 각자의 심정을 이해하는 처지였기에 중재를 자처하고 잡화점을 운영하는 데이지에게서 다리미를 빌려와 능숙하게 주름을 완벽히 펼치는 것으로 사태를 종결시켰다. 어느 덧 다이아몬드 시티로 향하는 길. 어두운 길목이었지만 다이아몬드 시티에서 일어난 사건 때문에 시장의 자리를 파이퍼가 대신 도맡게 되면서 굿네이버와의 관계 개선을 추진한 덕에 각 도시의 경비병들은 도시를 연결하는 길목마다 보초를 서며 이전보다 훨씬 안전한 교역로를 유지하게 되었기에 걱정할 것은 없었다.
방금까지 켄트와 실랑이를 벌이던 퀴리는 어느 덧 해맑은 웃음을 띈 채 별빛이 반짝거리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걸어가고 있었다. 그 뒤를 따라 닉은 안주머니에서 꺼낸 담배갑에서 한 개피를 꺼내 입에 물고는 주머니에 넣어둔 라이터를 켜 불을 막 붙이려던 때였다. 퀴리는 냉큼 닉에게 다가가 물어보았다.

"무슈 닉, 어떻습니까? 넥타이 매는 법. 전부 기억하고 있었죠?"

퀴리의 말에 닉은 잠시 라이터에 붙은 불을 거두어 조금 생각하는 척을 하더니 이내 입꼬리를 올리며 대답하였다.

"물론. 아주 훌륭하다 생각된다네."



한 편, 휴브릭스 코믹스 건물이 무너진 잔해 속에는 누구도 찾지 못한 홀로테이프가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켄트조차 발견하지 못한 123번째 에피소드가 담긴 것이었다. 내용은 죽은 줄로만 알았던 미스터리 여왕이 극적으로 재등장하여 실버 슈라우드를 위기에서 구해내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는 120화에 인기 조연 캐릭터였던 미스터리 여왕이 사망하게 된다는걸 알게 된 팬들의 갖은 요청과 청원에 힘입어 수익성을 고려하는 편집사에서 작가에게 새로 등장시키라는 지시를 내려받아 어쩔 수 없이 쓰게 된 시나리오라고 적혀있다. 이 에피소드는 아쉽게도 라디오 드라마 더빙이 되기 전, 핵전쟁이 발발하면서 방송으로 송신되지도 못한 채 각본으로만 남아버린 물건이고 아직도 발견되지 못해 여전히 건물 잔해 속에 파묻혀 있는 채로 방치되어 있다고 한다. 덧붙여 이 에피소드의 마지막에는 표면적으로는 사망처리 된 미스터리 여왕이기에 자신은 더 이상 이 닉네임을 쓸 수 없다며 실버 슈라우드에게만 특별히 본명을 알려주는 장면이 있는데. 이 때 미스터리 여왕의 본명은 '퀴리'였다고 한다.

[리뷰] 다이렉트 기어. PS3&PC용 게임 컨트롤러

<이 글은 다이렉트 기어 리뷰어 모집 이벤트를 위한 글입니다.>오케이 여기까지. 원본을 기대로 올리면 광고질 하는 좀비 이글루스인 줄 알고 사람들이 나갈테니까짤리지 않은 원본 사이즈의 소개 이미지를 보고 싶으시다면,게임파라 링크 ( http://www.gamepara.com/shop/shopdetail.html?branduid=973118&a... » 내용보기

[COD:AW]멀티플레이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

*이 글은 PC버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11월 4일은 여러모로 인상깊은 날이었다. 그리고 11월 5일은 더더욱 인상깊은 날이었다 (...)이미 많은 분들께서 멀티 플레이에 대한 장,단점을 선별하고 분석하셨기 때문에이제와서 이런 글을 쓴다는건 꽤나 진부한 일이지만. 내심 제가 선별한 장, 단점에 대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지궁금하... » 내용보기

메인입니다.

1. 이 곳은 PS3를 소지하고 있으며 블레이블루도 같이 소지하고 있는 어느 게임 매니아의 공간입니다.PSN은 Darkman356이니 PS3를 가지고 계시고 블레이블루도 가지고 계신 분들은퍼뜩퍼뜩 친추를 해주시길 바랍니다.2. 한 편 PC라는 플랫폼도 소지하여 스팀에 자주 다닙니다 아이디는 love09, 닉네임은 Mr. Dog Howard 입니다.당연한... » 내용보기

[하스스톤] 하스스톤 속에 갇혔어!

베타라서 그런지 저렇게 굳어버리는 일이 잦더군요 -ㅅ-. » 내용보기